간석동에 있는 출장마사지 업체가 있는데요.
요즘 출장마사지 업체가 너무 흔학고 서비스도 별로이고 마사지 자체도 안되는 곳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제대로 마사지를 운영중인 곳이 같이 피해를 보고 퇴폐업체로 오해를 받는데요.
저 또한 지금까지 출장마사지 하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사지 숍만 이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전날 무리하게 활동을 좀 했다고 바로 몸에 불편한 느낌이 오더라고요.
근육통 때문에 화장실을 가기에도 많이 불편하고 이건 방치하면 더욱 고생하겠다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그래서 마사지 숍으로 이동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다음 날 더 심해지면 그고통을 알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출장마사지를 불러보자 해서 검색을 했는데요.
처음 보이는 출장마사지 업체를 클릭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보고 예약을 위해 상담사랑 통화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예약을 잡아 주시더라고요. 예약후 20분정도 흘렀나 관리사분이 도착을 하셨는데 태국분이시더라고요. 영어로 대화를 시도 하니 한국말을 하시길래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서툴지만 한국말을 잘하고 설명을 간단하게 해주더니 마사지 관리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너무 시원한 느낌이 오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마사지 숍보다 마사지를 잘한다고 느껴질 만큼 꼼꼼하게 제가 원하는 부위를 캐치를 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다음 부터 귀찮게 직접 마사지 숍을 찾아갈 필요가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 마사지를 하는동안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계속 이어 나가 주시고 많이 신경을 써주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대충 시간만 때우고 그런게 아닌 제대로 성실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2시간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고 왜 리뷰가 좋은지 알겠더라고요. 거기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24시간 운영이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해서 이용을 했다는 점과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연중무휴 운영이라 왠만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이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거기다 전 직원 20대 태국현지인 분들이고 전문교육을 받아서 실력은 최고라고 말씀을하시더라고요. 출장마사지를 이용을 원하시면 상담사분에게 말씀을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을 해드리고 추천 코스도 알려주시니 부담없이 이용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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