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출장마사지 20대 미녀 관리사가 오네요~!
영종도에서 출장마사지를 부르려고 하면 어디서 이용을 해야될지 고민이 되는데요.
제가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려고 여행을 갔다가
너무 시원하고 제대로 마사지를 하는 곳을 발견해서 알려드리려고요.
영종도하면 공항도 있지만 해변도 있고 멀지도 않은 곳에서 하루정도
여행을 가기 좋은 코스인 곳인데요.
하루 휴식을 보내면서 마사지까지 받으면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데요.
1박2일로 여행을 갔다가 식당 사장님의 추천으로
출장마사지를 불러서 이용을 하고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음식점도 단골 가게가 됐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마사지를 즐겨 이용을 하는데
영종도는 마사지 숍이 없더라고요.
가려고 하면 차로 또 이동을 해야 하는데 그거리도 20분 이상을
가야하고 여행을 하러와서 굳이 또 차를 끌고 가기는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면서 사장님에게 물어보았더니
마리출장마사지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 인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장사를 하시면서 주말같은 날은 많이 바뻐서
다음 날 뻐근하고 그래서 자주 이용을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실력이 너무 좋고 미녀 관리사가 해줘서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숙소에서 우선 상담을 해보았습니다.
상담사분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는데
어디어디 사장님 소개라고 하시니 할인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기분이 더 좋게 마사지를 예약을 했습니다.
관리사분이 도착을 하셨는데 매니저 남자분이랑
같이 오셨더라고요.
아로마 마사지를 좋아하다 보니 숙소 침구에 묻으면 조금 실례라
매트를 말씀드렸더니 여성분 혼자서 가지고 올라오시기
힘들다 보니 남자 매니저 분이 올려주시고 가더라고요,
그리곤 큰가방에서 오일이랑 스톤을 꺼내셔서 세팅을 한 후
마사지 관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실력이 좋다고 해서 믿고 이용을 했는데
역시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딱 시작을 하면 느낌이 오시잖아요.
이분 실력자다 라는 느낌이 확왔습니다,
하체부터 상체로 관리를 해주시는데 대충 하는 마사지가 아니라
정말 실력과 노련미가 느껴졌고 압도 적당하면서 강, 약을 조화롭게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분들이 초보이면 많이들 하시는 실수가
쌔게 하면 시원하다고 생각을 하고 힘으로 쌔게 하려고만하다보니
시원한게 아니라 아프고 관리사분도 금방 지쳐 버리시니
시간이 지나면 압도 약해지셔서 대충대충 하게 되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딱 받아보면 이분은 실력이 좋은 분이다 초보이다
딱 구분이 가게 되더라고요,
힐링을 하러 와서 실력 좋은 관리사분이 제대로 근육도 풀어주시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려 주셔서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어설프게 마사지를 받으면 시간과 돈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좋은 관리를 받아서 단골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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